[더맑은의원, 더나은한의원] 극심한 근골격계 질환 추나요법을 통해 통증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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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국민한방실비 댓글 0건 조회 2,906회 작성일 19-04-16 22:32
현대인들에게 흔한 질환이 되어버린 목 통증, 허리 통증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사용으로 인해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. 특히 고개를 숙이거나, 어깨, 등이나 허리를 굽힌 자세로 장시간 유지하는 경우에도 통증을 불러올 수 있으며,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골반이나 관절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. 이렇게 앞에서 얘기한 자세가 계속 유지될 경우에는 디스크 외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.
추나요법, 추나의학이란 정확히 무엇인가?
한의학적 수기요법 중 하나로 밀 추 잡을 나를 결합된 한자어입니다. 추나요법은 앞에서 얘기한 그대로 한의사가 인체의 삐뚤어져 있는 관절이나 근육,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밀고 당겨 본래의 위치로 원상복구 시켜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.
추나의학은 신경근육계 및 근골격계의 기능 상 문제가 있거나 골격이 비틀어져 있는 환자에게 진단은 물론 추나 치료를 한 후 평가 등의 관련된 내용을 연구하는 한의학의 한 분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추나요법의 분류
1. 정골 추나요법 : 여러 요인으로 의해 손상된 신체관절에 시행해 볼 수 있는 추나요법으로 해부학적의 한계 내에서 소실된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관절을 재정렬하고 변형시키는 치료방법입니다.
2. 근막 추나요법 : 손상된 신체 연부조직에 시행할 수 있는 추나요법으로 대상의 인대나 근육, 근막 등 조직에 발생하는 경련, 긴장, 염증, 통증 완화 및 국소 순환과 신장성을 향상시키는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추나요법적응증, 장점에 대해 알아보자.
추나요법은 경추, 요추 추간판탈출증, 및 퇴행성 추간판탈출증은 물론 척추측만증, 척추관협착증, 척추 분리증, 만성 목, 허리 통증, 거북목, 일자목, 골반 뒤틀림, 좌골 신경통, 요통, 스트레스성 목, 어깨 긴장, 관절기동성 및 운동 저하로 인해 내부장기 및 신경계 질환에 대한 치료를 본래의 위치로 복구하여 위와 같은 증상을 정상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.
추나요법 이달 8일부터 건강보험 적용!
추나요법은 단순추나 복잡추나 특수탈구추나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, 추나요법은 본인부담금을 진료비의 50%만 부담하지만, 차상위 1종 30%, 2종 40% 로 볼 수 있습니다. 복잡추나 가운에 디스크나 협착증 외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80%의 본인부담금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. 또한 추나요법은 한의사 기준으로는 한의사당 월 평균 1일 단위로 18명까지 인정되며, 환자의 경우에는 과잉청구 방지와 추나요법에 대한 적정 시술횟수를 고려하여 연간 개인이 받아볼 수 있는 추나요법의 횟수는 20회 정도 입니다.
한방 실비보험에 대한 약관
1. 2009년 8월 이전 가입 설비약관 기준
상해의료비특약 : 실비적용 가능
질병입원의료비특약 : 실비적용 가능
의사소견상 한약치료 필요 시
- 상해 : 입, 통원 시 한약치료 가능
-질병 : 입원 시에만 한약치료 가능
- 한약뿐만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한의원의 모든 치료는 입원 시에만 치료가 가능하며, 한약의 경우 퇴원 시 받는 것은 보상에서 제외됩니다.
2. 2009년 8월 이후 가입 설비약관 기준
상해입원의료비 – 비 급여항목
질병의료비특약 – 비 급여항목
이지만, 약침 한약을 제외한 상해 질병으로 인한 한의원 통 입원 치료 실비적용이 가능합니다. 또한 추나 요법의 경우에는 이달 8일부터 실비적용 예정입니다.
한방 실비치료 진행절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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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보장치료 범위 확인하기
3. 한의원에 방문하여 치료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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